16 июля 2015
7608

“이란 핵위협” 사라졌지만… 그 자리 “러시아, 중국 위협”이 채운다 원문기사 보기:

이란 핵프로그램 협상이 타결됐다. 이제 이란으로부터 파생될 위협이 없을 것이다. 이와 별개로 미국, 일본의 유도탄방어(MD) 구축과 군사협력 강화는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알렉세이 포드베료스킨 모스크바국제관계대 군사정치연구센터장이 스푸트니크 국제뉴스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전망에 대해 논했다:

"실질적으로 진행되는 군사계획과 선전적 발표내용을 명확히 구별할 필요가 있다. 선전적 성명의 과제는 여론과 타국 정치인들을 혼란에 빠뜨리며 거짓 가상 이미지를 만드는데 있다. 대표적인 예로 '조작된 이란 위협설'을 들 수 있겠다. 미국인들 스스로 믿지도 않으면서 이란 핵위험설을 퍼트리며 미국과 일본은 MD구축을 위한 정당성을 내세웠다. 그러나, 사실 그들이 경계하는 대상은 이란도, 북한도 아닌 바로 러시아와 중국이다. MD와 더불어 일본의 자위군 강화정책이 이미 오래전 시작됐다. 2020년도까지 일본은 자위군을 변혁, 확산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 국방예산안이 유럽 강대국 수준이다. 2020년 군사강화계획의 그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미국과 협력해 실질적으로 중국을 능가할 강한 군사 잠재력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 MD 구축을 위해 이란 핵위협 대신 미국은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까?


"MD 전개를 위해 미국은 얼마든지 임의의 위협대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일예로 IS 테러단 위협을 들고 나올 수도 있다. 물론 근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라크에 화학무기가 있다거나, 시리아 사태 위협을 근거로 스스로 곤경에 빠지려 하지 않는다. 한편, 미국은 적합한 근거를 찾지 않아도 된다. 러시아와의 대치 상태가 되돌리기에 선을 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크게 외치지 않더라도 점점 커나가는 러시아의 '야심'으로부터 대응차 지역, 글로벌 MD 구축이 요구된다고 말할 것이다. 특히, 남중국해를 포함해 군사작전이 실시되는 곳을 무대를 우선적으로 MD 구축을 확산시킬거다. 가까운 수 개월 내로 미국에서 MD 구축에 대한 성명이 발표될 것이다. 탄도미사일 포획을 위해 중요한 장소에 배치한다는 내용이 성명될 것으로 예상한다."

— 현재 미국이 일본을 반러, 반중 전선에 끌어들이고 있는데 성공할지?

"일본인들이 미국의 대외 정책에 특별히 반대하지 않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본다. 일본 현 정부는 보복을 꿈꾼다. 현재 공개적으로 이 보복 정책은 조심스럽게 울리고 있지만, 사실 일본 사회는 무의식적으로 이 정책을 반긴다. 현 정권이 선거에서 그만한 다수표를 획득한 것도 바로 현 정권이 내건 대외정책 덕이다. 일본사회는 곧 2가지 흐름이 교차하게 될 것이다. 민족주의, 보복주의가 미국의 반중, 반러 정책과 접합점을 찾으며 일본 군사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도쿄와 미국은 서로를 보완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세계 언론 99.3%를 통제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이 중국과 러시아를 적으로 굳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낼 것이다."

푸틴 «전통의 다양성과 연합 속에 브릭스와 상하이협력기구의 거대한 잠재력 숨어 있어»
"상황은 단순하다. 한편엔, 미국, 일본이 포함된 서방 그룹이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스스로에 유리한 재정경제, 군사정치 시스템 유지를 위해 계속해서 싸울 것이다. 다른 편엔, 이 공평치 못한 시스템에 대항하는 러시아, 중국, 인도, 브라질 그룹이 있다. 이들은 개별적으로 자국의 이익, 정체성, 주권 보호를 위한 권리에서도 물러날 수 없는 그룹이다. 이 그룹이 대항할 수 있는 출구는 '연대'다. 브릭스를 기반으로 연대할 수 있다. 지금은 모임 수준이지만, 향후 군사정치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다. 러시아, 중국, 인도, 브라질, 베트남, 한국까지 포함해 그들에겐 '연대'외 선택의 여지가 없다. 미국은 동맹국 형성에 있어 현재까지 모두를 앞지른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 우파에서 개최된 상항이협력기구, 브릭스 정상회담에서 보여준 바, 충분히 빠르게 동맹국 형성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opinion/20150715/409314.html#ixzz3g5RObAOC

Рейтинг всех персональных страниц

Избранные публикации

Как стать нашим автором?
Прислать нам свою биографию или статью

Присылайте нам любой материал и, если он не содержит сведений запрещенных к публикации
в СМИ законом и соответствует политике нашего портала, он будет опубликован